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어린이의 식의약 안전습관 형성을 위해 ‘코코몽’ 캐릭터 제작사인 ㈜이랜드이노플(대표 김지원)과 식의약 안전 홍보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6일 갱신했다.
식약처와 ㈜이랜드이노플는 2016년 첫 업무협약 체결 이후 전국 어린이집 대상 안전 먹거리 캠페인, 당류 섭취 줄이기 등을 함께 추진했으며, 이번 협약 갱신을 통해 △어린이 대상 식의약 안전 콘텐츠 개발ㆍ보급 △어린이의 올바른 식의약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업무 협력ㆍ교류 증대 △코코몽 관련 자료 제공 등으로 협력 분야를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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