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빅데이터
이랜드 이노플은 2013년부터 빅데이터 사업부를 조직하여 비즈니스 역량과 기술력을 겸비한 데이터 엔지니어와 분석가를 양성하여 왔습니다.
내·외부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AI 기반의 수요예측 시스템과 캠페인 시스템, 큐레이션 시스템 등으로 이랜드그룹 디지털 전환의 첨병 역할을 담당 하고 있습니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발견한 인사이트는 상품출시나 마케팅 실행 등 실제 비즈니스로 이어져 이랜드그룹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