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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월드, 뉴발란스키즈 '빅데이터 디지털경영' 통했다

작성자
admin
작성일
2022-09-05 08:45
조회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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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영유아동 패션브랜드 '뉴발란스키즈'가 실적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랜드그룹의 DT 컨트롤타워를 활용해 트렌드에 맞게 소비자 요구를 파악하고 신속하게 시장에 대응한 게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중략)


이같은 성공의 일등 공신으로는 빅데이터가 꼽힌다. 뉴발란스키즈는 이랜드월드 내부 조직인 DT 컨트롤타워와 이랜드이노플(구 이랜드시스템스)이 협업해 개발한 포털 빅데이터 대시보드로 고객이 어떤 상품을 검색하는지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대응한다.


(중략)


뉴발란스키즈 관계자는 "이랜드월드 DT팀과 이랜드이노플이 협업해 고객의 트렌드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빠르게 대응할 수 있었다"며 "고객과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 브랜딩 측면에서 한 단계 더 성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 더벨(www.theb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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