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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효성, NFT 협업 추진… "코코몽 활용한 콘텐츠 선보인다”

작성자
admin
작성일
2022-03-31 13:22
조회
1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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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이랜드이노플과 갤럭시아메타버스는 29일 서울 강남구 갤럭시아메타버스 사옥에서 NFT 사업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랜드이노플 올리브스튜디오의 대표 캐릭터 코코몽 IP를 활용한 NFT 발행 및 판매 ▲캐릭터와 미디어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NFT 서비스 창출 ▲NFT 플랫폼 기술 자문 및 협업에 대한 파트너십 강화 등에 관해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랜드이노플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코코몽 IP뿐 아니라 자체 신규 콘텐츠 및 셀럽 제휴를 통해 NFT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일 것”라면서 “NFT 분야에 많은 경험이 있는 갤럭시아메타버스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고객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랜드이노플은 갤럭시아메타버스와의 첫 협력 콘텐츠로 4월 중 NFT 거래 플랫폼 메타갤럭시아를 통해 코코몽 IP를 활용한 ‘디지털 코코몽 시리즈’를 발행, 판매한다.

 

https://biz.chosun.com/distribution/channel/2022/03/30/TYCLQLWN6BCDBB6EK2OTXRP2LY/